배드민턴이나 테니스는 한쪽 팔을 집중적으로 씁니다.
거기에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동작이 더해집니다. 팔과 다리 양쪽에서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동호회를 시작하고 몇 달 뒤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팔꿈치와 어깨
스매시처럼 팔을 크게 휘두르는 동작이 많으면 어깨가, 손목을 쓰는 동작이 많으면 팔꿈치가 먼저 신호를 보냅니다.
어느 동작에서 아픈지 떠올려 보시면 방향이 잡힙니다.
무릎과 발목
갑자기 멈추거나 옆으로 튀는 동작에서 무릎과 발목이 부담을 받습니다.
삐끗한 적이 있다면 그 뒤로 같은 쪽이 불안한지도 말씀해 주세요.
라켓과 줄 장력
무거운 라켓이나 팽팽하게 맨 줄은 팔에 가는 충격을 늘립니다.
최근에 라켓이나 장력을 바꾸셨다면 그 시기를 알려 주시면 참고가 됩니다.
경기 전후 시간
바로 코트에 들어가고, 끝나면 바로 옷 갈아입고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뒤로 몇 분씩만 두셔도 다음 날이 달라집니다.
점프 착지가 많은지
배드민턴은 점프 후 착지가 반복됩니다. 아킬레스건이나 발목에 부담이 쌓이는 이유입니다.
착지할 때 발뒤꿈치가 당기는 느낌이 있다면 그건 지나치지 마세요.
바닥 재질도 봅니다
체육관 마루와 아스팔트 코트는 충격을 받아 주는 정도가 다릅니다.
어디서 주로 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신발 선택까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한 주에 몇 번 나가시는지
주 1회와 주 4회는 회복할 시간이 다릅니다.
동호회 일정이 몰리는 시기가 있다면 그 점도 말씀해 주세요.
팔과 다리 중 어느 쪽이 먼저인지 알아 두시면 됩니다. 이 글은 라켓 운동 관련 부담에 관한 일반 안내입니다.
경기 뒤 같은 자리가 반복해서 아프면 천호 정형외과 진료에서 짚어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