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 다음 날입니다.
어딘가 남아 있다고 하십니다.
스윙은 몸을 한 방향으로 크게 비트는 동작이라 좌우가 고르게 쓰이지 않습니다.
겨울에 쉬다가 봄에 다시 시작하는 시기에 많이 오십니다.
어느 쪽이 아픈지
오른손잡이는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왼쪽 허리, 왼 손목, 오른 팔꿈치입니다.
늘 같은 자리가 아프다면 스윙 습관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공을 맞히는 순간인지 끝나고인지
임팩트 순간에 찌릿한가요.
아니면 끝나고 뻐근한가요.
매트나 딱딱한 바닥에서 연습하다 그랬다면 그것도 말씀해 주세요.
연습량이 늘었는지
시즌 시작 무렵이나 대회를 앞두고 연습을 몰아서 하면 그 시기에 몰립니다.
한 번에 몇 개나 치시는지, 주당 몇 번 나가시는지 알려 주시면 됩니다.
준비 없이 첫 홀부터
차에서 내려 바로 티박스에 서시나요.
몸이 아직 안 풀린 상태입니다.
몇 분이라도 가볍게 움직이고 시작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스윙 뒤 손목은 어떤가요
뒤땅을 치거나 매트를 때렸을 때 손목에 충격이 그대로 옵니다.
그날 이후로 손목이 계속 신경 쓰인다면 그 이야기를 해 주세요.
카트를 타는지 걷는지
18홀을 걸으면 그 자체로 상당한 거리입니다. 무릎이나 발이 불편하신 분은 여기서 차이가 납니다.
캐디백을 직접 메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허리가 계속 그렇다면
라운딩마다 허리가 며칠씩 남나요.
그 흐름이 반복되면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참고 계속 나가시다 더 오래 쉬게 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같은 자리가 반복된다면 그 자체가 확인할 이유가 됩니다. 이 글은 골프 관련 통증에 관한 일반 안내입니다.
라운딩 뒤 며칠씩 남는다면 천호 정형외과 진료를 한번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