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을 때마다 신경 쓰이는데 말을 꺼내기 애매한 부위입니다.
그래서 한참 참다가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한 증상이니 편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앉는 시간이 긴 직업이면 하루 종일 신경이 쓰입니다.
넘어진 적이 있는지
엉덩방아를 찧은 적이 있다면 그때가 언제인지 말씀해 주세요. 몇 달 전이어도 상관없습니다.
넘어진 기억이 없는데 아픈 경우도 있어서, 없으면 없는 대로 진행합니다.
어떤 자세에서 아픈지
앉을 때인지, 앉았다 일어설 때인지, 아니면 앉아 있는 내내인지 나눠 주세요.
뒤로 기대앉으면 덜한지, 앞으로 숙이면 덜한지도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앉는 환경을 봅니다
딱딱한 의자에 오래 앉거나 바닥에 앉는 시간이 많으면 부담이 이어집니다.
가운데가 뚫린 방석을 써 보신 적이 있다면 효과가 있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오래 앉는 일이라면
일 때문에 앉아 있어야 하는 분은 자세를 바꾸는 간격부터 정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30분에 한 번 일어나 몇 걸음 걷는 것만으로 다르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앉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하루에 몇 시간 앉아 계신지, 한 번에 몇 시간씩인지 알려 주시면 됩니다.
운전을 오래 하시는 분은 그 시간도 함께 세어 주세요.
다른 증상이 같이 있는지
앉을 때 아픈 것 말고 다른 변화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밤에도 아프다면 그건 따로 확인하는 부분입니다.
넘어진 이력과 아픈 자세만 정리해 오시면 됩니다. 이 글은 꼬리뼈 부위 통증에 관한 참고 정보입니다.
말 꺼내기 어려우셨다면 천호 정형외과 진료에서는 편하게 말씀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