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보다 다리가 더 저릴 때, 천호 정형외과에서 보는 순서

허리 때문에 오셨다고 하시면서 정작 손으로 짚는 곳이 종아리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허리에서 나온 신경이 엉덩이를 지나 발끝까지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허리가 얼마나 아픈지만 물으면 정작 중요한 게 빠집니다. 어디까지 내려오는지 선을 그어 보세요 엉덩이 위쪽에서 멈추는지, 허벅지 뒤로 당기는지, 무릎 아래까지 오는지, 발가락 감각까지 달라졌는지. 진료실에서는 손으로 짚어 가며 확인합니다. “여기까지요” 하고 … 더 읽기

팔을 드는 도중에만 걸린다면, 천호 정형외과 어깨 진료

끝까지는 올라가는데 중간에 한 번 걸리는 느낌.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통증이 계속 있는 게 아니라 특정 구간에서만 나타난다는 뜻이라, 그 구간이 어디인지가 단서가 됩니다. 걸린다는 표현을 쓰시는 분도 있고, 턱이 진다거나 뭐가 낀 것 같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표현은 달라도 가리키는 건 비슷합니다. 어느 높이에서 걸리는지 가슴 높이까지는 편한데 귀 옆으로 넘어갈 때 … 더 읽기

밤에 어깨가 더 아플 때 천호 정형외과에서 확인하는 것

낮에는 그럭저럭 지내다가 누우면 시작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깨는 유독 밤에 표가 나는 부위입니다. 자세 때문이기도 하고, 낮 동안 다른 일에 가려져 있던 게 조용해지면 드러나기도 합니다. 며칠째 그런지도 같이 세어 보시면 좋습니다. 하루 이틀과 두 주는 다른 이야기라서요. 어느 쪽으로 돌아눕는지부터 아픈 쪽으로 돌아누울 수 있는지가 첫 질문입니다. 그쪽으로 눕자마자 깬다면 그건 꽤 분명한 신호입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