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를 얼마나 하면 될까요, 천호 정형외과에서 정하는 기준

많이 걸으라는 말은 흔한데, 얼마나가 많은 건지는 아무도 안 알려 줍니다. 무릎이나 허리가 불편한 분에게는 이 숫자가 꽤 중요합니다. 무조건 많이 걸으라고 했다가 오히려 무릎이 부어 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걷는 양부터 알아야 합니다 목표를 먼저 정하면 대개 무리가 됩니다. 지금 하루에 몇 분 걷고 계신지부터 재 보세요. 휴대폰 만보기를 며칠 확인하시면 대략 나옵니다. 그 … 더 읽기

찜질은 따뜻하게 할까 차갑게 할까, 천호 정형외과 기준

집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이면서 가장 헷갈려하시는 부분입니다. 반대로 하면 오히려 불편해지기도 해서 한 번은 정리해 둘 만합니다. 집에 온찜질기와 아이스팩이 다 있는데 어느 걸 꺼낼지 매번 고민된다고 하십니다. 다친 직후에는 차갑게 삐거나 부딪힌 직후에는 차게 하는 쪽입니다. 붓고 열감이 있는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음을 직접 대지 마시고 수건으로 감싸서 하시고, 한 번에 길게 하기보다 … 더 읽기

통증 기록을 어떻게 남길까요, 천호 정형외과 안내

지난주에 어땠는지 물으면 대부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아픈 날은 강하게 남고 괜찮았던 날은 그냥 지나가니까요. “지난주보다는 나은 것 같은데요”라는 대답이 가장 흔합니다. 하루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길게 쓰실 필요 없습니다. 날짜와 숫자 하나, 그리고 그날 특별했던 것 한 가지면 됩니다. “9일 3점, 계단 두 번 올라감” 이 정도요. 숫자는 본인 기준이면 됩니다 10점 … 더 읽기

운동을 새로 시작하기 전에 천호 정형외과에서 점검할 것

마음먹고 시작하는 날, 첫 주에 무리해서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작 자체보다 어디서부터 시작할지가 중요합니다. 작심삼일이 아니라 작심삼일 만에 다쳐서 그만두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예전에 다친 곳을 먼저 떠올리세요 몇 년 전 삐었던 발목, 수술했던 무릎, 오래 아팠던 허리. 이런 곳은 새 운동에서 먼저 신호를 보냅니다. 시작 전에 그 부위 상태를 한 번 보고 가시면 … 더 읽기

여름철 냉방과 어깨 결림, 천호 정형외과에서 드리는 이야기

한여름에 어깨가 뻣뻣하다고 오십니다. 계절과 안 어울리는 이야기 같지만 드물지 않습니다. 겨울 이야기 같지만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여름에도 똑같이 생깁니다. 겨울보다 여름에 어깨가 더 굳는다는 분들이 실제로 계십니다. 바람이 어느 쪽에서 오는지 에어컨 바람이 어디로 떨어지는지 보세요. 한쪽 어깨나 목 뒤로 계속 맞으면 그 부위만 굳습니다. 사무실에서 자리를 바꾸기 어렵다면 얇은 겉옷 하나로도 꽤 … 더 읽기

명절 지나고 허리가 아프다면 천호 정형외과에서 볼 것

연휴 끝나고 오시는 분들이 늘어납니다. 오래 앉아 있었거나, 평소 안 하던 자세를 며칠 이어서 했거나, 장거리 운전을 했거나. 겹치는 조건이 많은 시기입니다. 며칠 사이에 평소와 완전히 다른 생활을 하게 되는 기간이라 그렇습니다. 바닥에 앉아 있던 시간 의자와 달리 바닥에 앉으면 허리가 둥글게 말립니다. 그 자세로 몇 시간이면 부담이 쌓입니다. 특히 한쪽 다리를 접고 앉는 자세를 … 더 읽기

환절기에 목과 어깨가 뭉칠 때, 천호 정형외과의 시선

날이 갑자기 쌀쌀해집니다. 그러면 어깨부터 움츠러듭니다. 그 자세가 며칠 이어지면 목뒤와 어깨 사이가 단단해집니다. 어깨를 주무르거나 두드려도 그때뿐이라고 하십니다. 추워서 움츠린 자세가 오래갈 때 어깨를 귀 쪽으로 올린 채 지내면 그 근육이 계속 일합니다. 정작 본인은 힘을 주고 있다는 걸 모릅니다. 의식적으로 어깨를 내리는 것만으로도 달라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뭉침과 저림은 나눠서 봅니다 단순히 뻐근한 것과 … 더 읽기

비 오는 날 관절이 더 신경 쓰일 때 천호 정형외과 상담

비 오기 전날 무릎이 먼저 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실제로 그렇게 느끼시는 분이 많은데, 그 자체가 병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압이나 습도와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개인차가 큽니다. 날씨 탓으로만 두지 마세요 흐린 날마다 아프다면 원래 그 자리에 뭔가 있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날씨는 드러나게 만드는 계기에 가깝습니다. 맑은 날에는 어떤지도 함께 봐 주세요. 맑아도 … 더 읽기

겨울 빙판에 미끄러진 뒤, 천호 정형외과에서 살피는 순서

넘어진 직후에는 놀란 마음에 어디가 아픈지도 잘 모릅니다. 툭툭 털고 일어나 집에 왔다가 다음 날부터 본격적으로 아파서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보면 그날 넘어진 게 원인이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넘어졌는지 기억해 두세요 손을 짚었는지, 엉덩방아를 찧었는지, 옆으로 쓰러졌는지에 따라 다치는 부위가 갈립니다. 손을 짚었다면 손목과 어깨를, 엉덩이로 앉았다면 척추와 골반 쪽을 먼저 봅니다. 그날 바로 … 더 읽기

보조기를 얼마나 차야 할까요, 천호 정형외과 안내

차고 있으면 편합니다. 그런데 계속 차도 되는지 걱정이 되십니다. 오래 차면 근육이 약해진다는 말을 들었다며 스스로 빼시는 경우도 있고요. 빼도 되는 시점을 혼자 판단하다가 다시 오시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언제 차고 언제 빼는지 하루 종일 차는 경우가 있고, 특정 동작 때만 차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처방받으실 때 언제 차야 하는지를 함께 물어보세요. 그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