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야기가 나올 때, 천호 정형외과에서 설명드리는 부분

주사를 권하면 걱정부터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주사인지, 무엇을 위한 것인지에 따라 성격이 꽤 다릅니다. 맞으면 바로 낫는 줄 아시는 분도 있고, 맞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무엇을 위한 주사인지 물어보세요 통증을 줄이려는 것인지, 진단을 위해 반응을 보려는 것인지, 관절의 상태를 보조하려는 것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설명을 들으시고 궁금한 점은 그 자리에서 물으시면 됩니다. 맞고 … 더 읽기

도수치료를 받기 전, 천호 정형외과에서 확인하는 것

받아 보신 분도 있고 처음이라 궁금해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어떤 상태에서 받는지에 따라 진행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먼저 확인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디서는 세게 해 주는 게 좋다고 하고 어디서는 아니라고 하니 헷갈리실 만합니다. 지금이 받을 시기인지부터 급성기에는 오히려 자극이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태를 보고 시점을 정합니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면 언제쯤부터 시작할지 함께 잡으면 됩니다. 받고 … 더 읽기

물리치료 일정을 잡을 때 천호 정형외과에서 드리는 말씀

며칠에 한 번 와야 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정해진 답이 있으면 좋겠지만,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 몇 회라고 정해 드려도 실제로 오실 수 있는 날과 다르면 계획이 흐트러집니다. 올 수 있는 날을 먼저 말씀해 주세요 이상적인 간격을 잡아 드려도 오실 수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먼저 알려 주세요. 주 2회가 … 더 읽기

두 번째 방문 때 천호 정형외과에서 확인하는 것들

처음 왔을 때와 두 번째는 보는 것이 다릅니다. 첫 진료가 지금 상태를 파악하는 자리라면, 재진은 그 사이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보는 자리입니다. 첫 진료 때보다 오히려 두 번째가 더 중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번과 비교해 어떤지 나아졌는지 그대로인지 더한지. 셋 중 하나만 말씀해 주셔도 시작이 됩니다. “좀 나은 것 같기도 하고”라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애매하면 애매한 대로 말씀해 … 더 읽기

짧은 진료 시간을 잘 쓰는 법, 천호 정형외과 이용 안내

할 말을 다 못 하고 나왔다는 아쉬움,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몇 가지만 미리 정해 두면 같은 시간 안에서도 훨씬 많은 이야기가 오갑니다. 길게 봐 드리고 싶어도 뒤에 기다리는 분들이 있어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가장 궁금한 것 하나를 정해 두세요 여러 개를 묻다 보면 정작 제일 중요한 게 뒤로 밀립니다. 하나만 먼저 꺼내고 … 더 읽기

다른 병원 영상을 가져오실 때 천호 정형외과에서 필요한 것

이미 찍은 사진이 있는데 또 찍어야 하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져오시면 다시 찍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형식이 맞아야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부위를 몇 달 사이에 여러 번 찍는 건 서로에게 손해입니다. CD나 USB로 받아 오세요 휴대폰으로 화면을 찍은 사진은 확인이 어렵습니다. 검사한 병원 영상의학과나 원무과에서 복사본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보통 신분증이 필요하고 바로 … 더 읽기

엑스레이와 초음파와 엠아르아이, 천호 정형외과에서 나누는 기준

“MRI 찍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셋은 보는 대상이 다릅니다. 어느 게 더 좋은 검사냐가 아니라 무엇을 보려느냐의 문제입니다. 비용과 시간이 다르니 궁금해하시는 게 당연합니다. 엑스레이는 뼈를 봅니다 뼈의 모양, 관절 간격, 정렬 같은 것을 확인합니다. 빠르고 부담이 적어서 처음에 많이 씁니다. 다만 근육이나 힘줄, 연골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이 깨끗하다고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은 … 더 읽기

검사부터 할까요, 천호 정형외과에서 순서를 정하는 방식

오시자마자 “사진부터 찍어 주세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다만 순서가 거꾸로면 필요 없는 검사가 늘어나기도 합니다. 검사가 많다고 잘 보는 것도 아니고, 적다고 대충 보는 것도 아닙니다. 먼저 이야기를 듣습니다 언제부터, 어떤 동작에서, 어디까지. 이 세 가지에서 이미 상당 부분 좁혀집니다. 검사는 그 좁혀진 걸 확인하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아무 정보 없이 찍으면 무엇을 … 더 읽기

천호 정형외과 첫 방문 전에 적어 두면 좋은 다섯 줄

진료 시간은 생각보다 짧게 느껴집니다. 막상 앞에 앉으면 준비했던 말이 잘 안 나오기도 하고요. 메모 한 장이면 그 문제가 거의 없어집니다. 진료실을 나서면서 “아, 그 얘길 못 했네” 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언제부터인지 날짜까지 정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난달 추석 지나고부터”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 무렵 달라진 일이 있었다면 같이 적어 두세요. 이사, 새 운동, 업무 변화 … 더 읽기

뼈 건강 검사를 언제 받을지, 천호 정형외과 안내

가족 중에 골절을 겪은 분이 계시면 본인도 한번 봐야 하나 싶어집니다. 뼈는 겉으로 티가 나지 않아서 검사 전에는 알기 어렵습니다. 골절을 겪고 나서야 검사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 전에 아는 편이 낫습니다. 검사 자체는 간단합니다 누워서 몇 분이면 끝나고 통증도 없습니다. 주로 허리와 고관절 부위를 봅니다. 결과는 수치로 나오고, 그 수치를 어떻게 볼지는 나이와 다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