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손가락이 잘 안 펴진다면 천호 정형외과에서
자고 일어나면 손가락이 굽은 채로 있습니다. 펴려고 하면 잘 안 됩니다. 억지로 펴면 툭 하고 걸렸다 펴지기도 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그냥 넘기지 마시고 진료 때 그대로 말씀해 주세요. 나이가 있으시면 그냥 그러려니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확인할 것이 있는 증상입니다. 몇 번째 손가락인지 어느 손가락인가요. 한 개인지 여러 개인지도 알아 두시면 됩니다. 한쪽 손만 그런지 양손 … 더 읽기
자고 일어나면 손가락이 굽은 채로 있습니다. 펴려고 하면 잘 안 됩니다. 억지로 펴면 툭 하고 걸렸다 펴지기도 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그냥 넘기지 마시고 진료 때 그대로 말씀해 주세요. 나이가 있으시면 그냥 그러려니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확인할 것이 있는 증상입니다. 몇 번째 손가락인지 어느 손가락인가요. 한 개인지 여러 개인지도 알아 두시면 됩니다. 한쪽 손만 그런지 양손 … 더 읽기
팔꿈치 바깥쪽이 욱신거린다고 오십니다. 손을 쓸 때마다 걸린다고요. 운동을 안 하시는데 왜 그러냐고 물으시기도 합니다. 라켓을 잡아야만 생기는 건 아닙니다. 팔꿈치는 손목과 어깨 사이에 끼어 있어서, 아래위에서 오는 부담을 같이 받습니다. 언제 제일 아픈지 물건을 들어 올릴 때를 보세요. 손등이 위로 가게 잡고 들 때 특히 그렇습니다. 주전자나 프라이팬처럼 한 손으로 드는 물건에서 먼저 티가 … 더 읽기
손목은 아프다고 쉬기가 어려운 부위입니다. 밥을 먹어도 쓰고 머리를 감아도 씁니다. 그래서 참고 지내다 오래 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동작에서 시큰한지부터 좁혀 봅니다. 한쪽 손목만 그런지도 함께 봐 주세요. 꺾을 때인지 돌릴 때인지 손목을 위아래로 꺾을 때 아픈 것과 문고리 돌리듯 비틀 때 아픈 것은 다릅니다. 행주를 짜 보시면 비트는 동작이 어떤지 바로 알 수 … 더 읽기
연말이 됐습니다. 올해 몸이 어땠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남겨 둔 것을 꺼내 보시면 생각보다 많은 게 보입니다. 어느 계절에 뭐가 있었는지 섞여서 기억나는 게 보통입니다. 올해 병원에 온 날을 세어 보세요 몇 번 오셨는지, 어떤 이유였는지 나란히 놓아 보세요. 흐름이 보입니다. 같은 이유로 여러 번이었다면 그건 그 자체가 이야기입니다. 비어 있는 계절이 있는지 몇 달이 … 더 읽기
지난달에는 어깨였는데 이번 달에는 무릎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 곳이 번갈아 아프면 뭘 먼저 말해야 할지 애매해집니다. “여기저기 다 아파요”라고만 하시면 어디부터 봐야 할지 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정말 옮겨 다니는지 확인합니다 한 곳이 나은 뒤에 다른 곳이 시작된 건지, 원래 둘 다 있었는데 더 아픈 쪽을 번갈아 느끼는 건지는 다릅니다. 기록을 며칠 해 보시면 이게 꽤 … 더 읽기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몇 달 만에 같은 자리가 다시 아프면 당황스럽습니다. 이럴 때는 같은 이유인지 다른 이유인지부터 나눠 봅니다. 처음보다 더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전과 같은 느낌인가요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느낌인가요. 그렇다면 원래 원인이 다시 드러난 것일 수 있습니다. 자리는 비슷한데 느낌이 다르다면 다른 가능성을 먼저 봅니다. 이 한 줄이 시작점입니다. 그 사이에 … 더 읽기
자세를 바르게 하라는 말은 쉬운데, 환경이 안 맞으면 오래 못 갑니다. 의지보다 높이 몇 센티가 실제로는 더 크게 작용합니다. 자세를 고치려고 며칠 애쓰다가 결국 원래대로 돌아가게 됩니다. 팔꿈치가 기준입니다 의자에 앉아 팔을 자연스럽게 내렸을 때 팔꿈치가 대략 직각이 되는 높이가 기준이 됩니다. 책상이 높으면 어깨가 올라가고, 낮으면 등이 굽습니다. 둘 다 몇 시간이면 표가 납니다. … 더 읽기
발이 아파 오셨는데 답이 신발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자주 그렇습니다. 하루에 몇 시간씩 신는 물건이라 영향이 작지 않습니다. 정작 본인은 신발이 원인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오십니다. 신던 신발을 가져오세요 새 신발 말고 제일 많이 신는 신발을 신고 오세요. 그쪽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밑창이 어느 쪽으로 닳았는지가 걷는 방식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오후에 사는 편이 … 더 읽기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을 같은 자세로 보내는 게 잠자는 동안입니다. 그래서 목이나 허리가 불편한 분들께는 꽤 자주 나오는 주제입니다. 베개를 몇 개나 바꿔 봤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침에 어떤지가 단서입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가 제일 불편하고 활동하면 나아진다면 잠자리 쪽을 한 번 볼 만합니다. 반대로 아침에는 괜찮은데 저녁으로 갈수록 심해진다면 낮 동안의 자세를 봐야 합니다. … 더 읽기
해야 한다는 건 아는데 언제 하느냐에서 막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간대에 따라 몸 상태가 달라서 같은 동작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아침에 하라는 이야기도 있고 자기 전이 좋다는 이야기도 있어 헷갈리실 겁니다. 아침에는 가볍게 자고 일어난 직후는 조직이 아직 뻣뻣한 상태입니다. 이때 세게 늘이면 오히려 자극이 됩니다. 이불 안에서 발목 돌리기나 무릎 굽혔다 펴기 정도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더 읽기